1/400 Academy TITANIC no.11

 저의 제작기를 보시기 전에 우측의 '팔로우', 유튜브 동영상의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마무리 작업.

Hull 바닥을 줄로 갈았었죠? 모터 자리였었습니다.

실리콘 튜브 연결된거 보이죠? 마음에 안듭니다. ^^...  개조작업 도전하시는 분들은

저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잘 하십시오.  

타미야 프라판 좋습니다. 모터마운트 만들고... 

모터마운트 받침대도 만들어주고... 그리고 모터를 위 사진과 같이 각도가 생긴 이유는

hull 내부 모양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모습 입니다. 

servo 마운트도 타미야 프라판으로 만들어서 접착제로 붙여주고요.

정면의 샤프트 부분... 퍼티작업한 것은 굳이 정리하지 않은 부분 입니다.

사포질 꽤 많이 했습니다....

완성 입니다.

유튜브에서 '좋아요' 꼭 눌러주시고 구독 버튼 부탁드리고 동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안보시더라도 켜놓고 있으세요. 계속 무한 반복으로 돌려주세요. 

speaker는 꺼놓고 있으면 되잖아요? 

^^.......

1/350 model ship 개조 작업...  가장 어려운 작업이였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passion!!

1/400 Academy TITANIC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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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er 세번째

동관 가공한 부분 보이시죠?

저렇게 가공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일반 니퍼로 뜯어내고 줄로 갈아주면 됩니다.

동관이... 결이 있어요. 그래서 잘 뜯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mini servo의 악세서리를 이용해 봅니다.

동관 길이를 잘 맞추고요. 

(위에 어느 정도 길이로 사용해야 하는지, 표시하는 거 잊으면 안됩니다.) 

동관에 흠집이 날 정도로 작업해야 합니다.

약간의 표시가 있으면~ 구멍 작업

저 프라봉 1mm 를 사용하는 방법은.... ^^.... 

프라봉이 구멍에 찡기게 해야 합니다. 타이트하게! 

(그러면 접착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흠집을 내야죠?

또 프라봉!

Rudder 완료!

1/400 Academy TITANIC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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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er 작업 두번째 

솔직히 Titanic 작업에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 no.9 편 입니다.

보시면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위 사진... rudder의 저부분..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 입니다.

rudder를 잡을수 있는 유일한 부분이거든요.  정말 아주 중요합니다.

퍼티를 사용해서 단단하게 보강해줘야 합니다. 

rudder 사프트를 잡아주는 동관을 10mm 길이로 재단.

저 동관이 왜 굵은지 아세요? Academy Titanic hull 자체 hole이 너무 커요.

rudder에 동관을 가조립해본 모습 입니다.

rudder 샤프트를 잡아주는 10mm 동관을 또 가조립해봐도 hull의 hole이 크다보니

약간의 틈이 보이지 않나요? 

좀 오래되어서 걸쭉해진 순간접착제로 동관을 고정했습니다.

아... 마음에 안듭니다.

1/400 Academy TITANIC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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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er 작업

피아노강선 0.2mm 를 준비! => 꺽기!

Rudder + Hull을 가조립한 상태에서 0.5mm 드릴로 정말 초집중해서

아래에서 위로 구멍 가공 합니다.

맨 윗부분까지 못했습니다. 필요한 부분까지만 구멍가공을 했습니다.

맨윗부분까지 못한 이유는 직접해보세요. ^^.....

=> 드릴이 휘어져요. 파고들어갈수록 드릴질을 반듯하게 못합니다.  

삐뚤어 나가는거죠. (저 정도로 만족해야 합니다.)

피아노 강선을 잘 꺽어야 합니다. (사진 잘 보세요.)

아!!! 니퍼!! 피아노강선은 니퍼를 꼭 다른 것으로 사용하세요!! 

피아노강선의 재질이 강해서 니퍼가 망가집니다.

1/400 Academy TITANIC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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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모두 다 있는 건 아니였네요. 

몇가지 ppt를 이용하든지 설명자료를 추가로 만들어서 부연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관 샤프트에 구멍 가공한 이유는 위 사진과 같이 1번 스크류를 동관에 끼우고

구멍에 프라봉 1mm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끼운다.

=> 스크류에 꽂은 프라봉을 자르고 다듬는다.    

=> 스크류와 프라봉에 접착제를 바른다. 

(순서만 지키면 됩니다.)

만약에 동봉을 사용했다면... 좀 더 복잡해지겠죠? 동봉에

  

 널링

널링하고 에폭시 아주 조금 섞어서 동봉에 묻히고 스크류에 끼워야겠죠? 

널링을 니퍼로 하다가 잘못하면 동봉 잘릴 것이고... 

널링하는 이유는 동봉의 표면을 거칠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Titanic 좌/우 스크류에 동봉을 조립해 놓습니다. 

위 사진은 샤프트(좌/우 스크류를 부착한)를 끼우지 않은 모습입니다. 잘 보세요.

Titanic 좌/우 스크류에 동봉이 조립된 ass'y를 구리스 주입관에 끼운 모습.

샤프트(좌/우 스크류를 부착한)를 구리스 주입관에 끼우고 모터까지 길이를 확인도 합니다.

샤프트용 동관 끄트머리에 구멍 보이죠? 저 구멍에는 나중에 프라봉 1mm의 

끝부분을 뾰족하게 가공해서 끼울 겁니다. (연필 깎아 보셨죠? 저 구멍에 밀어 넣을 겁니다.)

1mm 프라봉 끝을 쐐기 모양으로 칼로 다듬어서 사진과 같이 찔러 넣습니다.

프라봉이 동관에 찡겨서 끼이겠죠?

 

위 사진 참고하세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는 겁니다.

니퍼로 잘라내고 다듬고! 순간접착제 사용.

저렇게 해도 약할 것 같으면 가스라이터로 지지면 됩니다. ^^....

아니면 인두기로 프라봉을 지지면 되요.

샤프트 작업 끝.

모터쪽도 가장 고민꺼리였죠. 그렇지만 남아도는 피니언기어를 이용하면?

모서리들을 니퍼로 조금씩 잘라냅니다. 피니언기어가 날카롭잖아요?

피니언 기어 형상이 조금 부드럽게 느껴지죠?

실리콘 튜브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끼워줍니다.

Titanic 샤프트 작업 완료!

가운데 스크류 샤프트는 위 사진에서는 모터쪽하고 연결되는 부분만 

먼저 작업해본 것입니다.  

작업 사진이 없어서 또 설명자료로 대처 합니다.

순서 중요합니다. 프라봉을 맨 나중에 끼웁니다.

=> 중요한 점은 샤프트용 동관의 길이 재단을 잘해야 성공할 수 있게 됩니다.  

작업 예쁘게 잘됬죠?